이 아이를 마주하는 순간.... 입가에 가득해지는 미소를 발견했어요.
두마리의 행복한 양들.. 그래서 이름을 행복한 양양이로 지었답니다. 양모녀 커플이 늘 사랑받는 것처럼. 이 두마리의 양도.. 행복을 전해주는 양으로
평생 핸드메이드를 하시는 분들께 사랑받으리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