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에 충실한 톨페인팅을 해보고 싶었어요..
베린디를 잡아본지도 너무 오래인 것 같은데.. 처음 만나는 사람도 기분 좋게 하는 베린디라면
하고 스케치 했는데.. 넘 깜찍한 베린디가 그려졌어요.
씩 웃으며 똘망똘망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어요.
우드 보드판에 우드 집게를 달아.. 메모집게 역할을 하지요..
우드판엔 내가 전하고 싶은 메세지를 쓰거나 스템핑을 하거나 다양하게 응용해 작품으로 완성할 수 있어요.
초급 작품으로 다양한 강좌에 활용하기 좋은 패키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