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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속에서 방금 나온 것 같은 여자아이 캐릭터예요.
팬시우드로 디자인되어 밑판에 꽂을 수 있어 세울 수 있습니다.
이 아이는 실제 이신정 디자이너님의 딸아이를 모델로 만드셨데요.
부끄부끄 속옷만 입고 있어요.
아이들과 색지로 그림을 그려 옷을 만들어 주거나 펠트로 디자인하여 입혀줘 보세요.
내 아이의 장난감 용으로도 좋고 학교나 단체강좌 수업용으로도 직접 칠하고 옷도 만들어주면서
스토리를 만들어 가다보면 창의력을 키워줍니다.
우리 어릴적 종이인형 생각도 나는 재미있는 팬시우드 장난감입니다.
사용하시는 컬러에 따라 다양하게 표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