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이 아이를 진행할때 엉클빌리라고 이름을 짓고 시작했는데..
같은 바디 같은 색감에 머리 스타일만 달리했는데 여자가 되고 남자가 됩니다.
그래서 컨츄리 우드돌이라고 이름 지었어요..
만드시는 분들 취향에 따라 머리스타일만 달리해 남자나 여자를 만들어 보세요.
컨츄리 기본에 충실한 초급 페인팅 작품,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완성할 수 있어요.
이 아이의 이름은 컨츄리 우드돌이지만. 만드는 분에 따라 이름이 달라지겠지요.
애정을 가지고 컨츄리스러운 톨페인팅 작품을 완성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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