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린지 펭귄인지 구분이 안되는 귀요미들... 살짝 썩소를 난리는 모습이 정말 개구장이 같네요~ 사용하는 색감과 디테일 표현에 따라 다양한 느낌으로 완성됩니다.(핸드폰줄, 열쇠고리,기타 악세사리 등 다양하게 칠하여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