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츄리인형을 접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편안하게 만들어 봄직한 아이! 이름을 뭘로 지을까 하다가.. 다해와 다정이라고 지었어요.자매 같기도 하고, 친구 같기도 한 평범하게 생긴 이 아이들..그래서.. 누구나 편안하게 만들어 볼 수 있는 컨츄리인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