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이 깜찍이를 어쩌면 좋아요..이름하여 불도그 입니다.
무표정한 모습이 금방이라도 으러렁 할러 같아요.
양말의 소재도 너무 좋고 완성되면 블도그의 매력에 푹~빠져 버릴지도 몰라요.